기사입력 2015.09.23 11:15 / 기사수정 2015.09.23 11:15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조정석이 '특종:량첸살인기' 시나리오를 처음 접했던 소감을 전했다.
2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노덕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미숙, 이하나, 김의성, 태인호, 배성우, 김대명이 참석했다.
'특종:량첸살인기'에서 조정석은 우연한 제보로 잘못된 특종을 터트리는 기자 허무혁을 연기한다.
이날 조정석은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 배우들끼리 모여서 리딩을 같이 하는 날 이미숙 선배님이 이렇게 재미있는 시나리오는 처음 봤다고 극찬을 해주셨었다"고 말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