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4 11:42 / 기사수정 2015.07.24 11:4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전도연이 '협녀, 칼의 기억' 속에서 맹인 여검객을 연기하며 느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흥식 감독과 배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 참석했다.
극 중 전도연은 대의를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과 유백을 향한 증오로 평생을 고뇌 속에 사는 월소 역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전도연은 "맹인 여검객을 연기했는데, 눈을 안 깜박이는 게 힘들었다. 여기에 감정 연기도 해야 해서 더 어려웠던 것 같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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