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항투혼' 안신애, '살며시 내비친 선명한 부항자국'[포토]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1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연습 스윙을 하고 있다. 3라운드에 진출한 안신애는 1, 2라운드 합계 6언더 5위를 기록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