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02:40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실제 존재하는 '평범한 기적'

기사입력 2013.11.25 01:22 / 기사수정 2013.11.25 01:48

대중문화부 기자



▲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화 같은 학교의 사진이 소개됐다.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궁전처럼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에 실제 존재하는 학교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 학교는 러시아의 예카테린부르크에 위치했다고 알려졌다. 이 학교는 유치원 및 초등학교로 구성되었고, 학교의 이름은 우리 말로 '평범한 기적'이라고 불린다. 동화 속 공주님과 왕자님이 살 것 같은 외관과는 달리 평범한 아이들이 다니기 때문이다. 한 달 학비는 우리 돈으로 약 6만원으로 알려졌다. 


학교의 설립자는 러시아에서 성공한 갑부로 전해졌다. 이 학교를 설립한 이유는 바로 교사였던 아내가 아이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를 원했고, 남편이 그 소원을 이뤄준 것. 아내의 소원에는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 듬뿍 느껴지며,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그 소원을 현실로 이루게 해준 남편의 모습 또한 사랑스럽기 그지 없다. 

아내 위해 지은 동화 학교엔 궁전 같은 건물 외에도 수영장, 카페테리아, 체육관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예술 및 체육 등 특별한 교육 과정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아내 위해 지은 동화 같은 학교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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