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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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제주도 바람에 치마가 훌렁, 어머나'[포토]

기사입력 2013.10.23 15:08 / 기사수정 2013.10.23 15:17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7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제주 컨트리클럽(파72/6,288야드)에서 열린 '제 3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5억, 우승상금 1억) 1라운드 경기, 안신애(23, 우리투자증권)가 10번홀 세컨샷을 하는 순간에 강한 바람에 의해 치마가 올라가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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