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2탄 등장, 한 번만 뛰어도 '아슬아슬'

▲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2탄이 등장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엔 2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사진에는 트램펄린이 비탈진 산에 설치된 모습이 담겨있다. 그런데 경사가 있어 트램펄린을 잘 못 타게 될 것을 우려했는지, 비탈진 부분에 시멘트 벽돌을 쌓아 트램펄린의 수평을 유지했다.

마치 한 번이라도 뛰면 무너져 넘어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졸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제일 무서운 트램펄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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