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14 13:17 / 기사수정 2013.08.14 13:35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맷 데이먼은 영화 '엘리시움'(감독 님 블롬캠프)에 함께 출연한 샬토 코플리와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두사람은 '엘리시움'의 홍보차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을 유일하게 방문했다.
평소 사회적인 운동에 관심이 많은 걸로 유명한만큼 맷 데이먼에게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른 이들의 정치 신념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데이먼은 "그렇지 않다.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아주 다양하고 서로 다른 정치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 상황에 따라 어떤 정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주목을 받느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정치적 신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물론 디지털 시대이다 보니 일부 연예인들이 SNS 등을 통해 밝히는 정치적, 이념적인 견해에 일반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는 일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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