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8 10:07 / 기사수정 2013.08.08 10:24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대한민국 최고의 '로코의 여왕' 공효진이 돌아왔다.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홍자매 작가와 다시 한 번 뭉친 이번 '주군의 태양'에서 단연 돋보이는 건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연기였다.
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 1회에서는 사고 이후 귀신이 보이는 태공실(공효진 분)이 등장해 인색하고 오만한 복합쇼핑몰 킹덤의 사장 주중원(소지섭)을 만났다.
이날 태공실은 시도때도 없이 보이는 귀신에 괴로워했고, 다크서클이 볼까지 내려올 정도로 잠도 못 이뤘다. 그러던 그녀가 우연히 주중원을 만나 그를 만지면 귀신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주중원과 손이 맞닿은 태공실은 "방금 찌릿했죠? 방금 되게 세게 찌릿했는데"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태공실은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만난 귀신이 자꾸 따라오자 주중원을 붙잡았다. 그리곤 "(귀신이) 안 따라와요"라고 말했다. 주중원은 "내가 딱 싫어하는 게 두 가지가 있어. 하나는 내 돈에 손대는 것, 또 하나는 내 몸에 손대는 것"이라며 경고를 했지만 태공실은 "불편하게 해드렸으면 죄송해요. (귀신이)지금은 없는데. 당신 때문인 것 같다"고 웃으며 주중원의 팔을 계속 만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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