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금 나와라 뚝딱'의 박서준과 백진희 커플이 눈물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현태(박서준 분)와 몽현(백진희)이 눈물을 흘리며 포옹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몽현은 "결혼이란 게 뭔지도 모르고 경솔한 선택을 해서 인생에 큰 상처가 될 뻔했는데 당신이 날 소중히 여겨준 덕분에 상처가 아니라 좋은 추억을 간직하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진심을 고백했다.
현태는 다가오는 이별에 두려움을 느끼고 "그만 하라니까"라고 말을 막았고, 몽현은 "시간이 없을까봐 그래. 마지막 인사 할 시간도 없을까봐"라고 말했다.
이어 몽현은 "나중에 다시 우리 만나게 되면 당신 마음 아프지 않게 밝게 잘 살고 있을테니까 내 걱정하지말고 꼭 행복해져야 한다"라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말해 결국 현태를 울렸다.
현태는 눈물을 흘리며 몽현을 끌어 안았고, 몽현 역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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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서준, 백진희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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