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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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일이 너무 커져"…10만명 몰린 '경찰과 도둑', 나영석 울어야 돼 기뻐야 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5 16:42 / 기사수정 2026.02.05 16:42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DB 이영지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DB 이영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 놀이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4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금욜예고) 여러분 됐어요! 나. 100명이랑. 경찰과도둑. 했어요!!!!!”라는 제목의 예고편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는 모르는 사람들과 모여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는 이색적인 문화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MZ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영지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경찰과 도둑 놀이에 함께할 사람들을 모집했고, 무려 10만 명이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해당 이벤트는 나영석PD의 ‘채널 십오야’ 콘텐츠로 제작됐으며, 이번에 예고편 영상이 공개된 것. 영상 속 이영지는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이라고 외치며 시작을 알렸고, 화면에는 ‘대규모 경도 파티’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어느 날 갑자기 경찰과 도둑이 하고 싶어서 스토리를 올렸는데 10만 명이나 지원했다”며 “도와줄 사람이 필요했다. 여기 찾았다"라며 나영석PD를 언급했다. 나PD는 고개를 푹 숙인 채 체념한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또한 "일이 너무 커졌다. 오해하지 말아달라. 사건 현장이 아니라 경찰과 도둑을 하느라 100명이 모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토롱이랑 예슬 PD님, 미미 언니까지 와서 같이 뛰었다”며 “청장님이랑 철용이는 감옥을 지켰는데 사실 하나도 못 지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지는 “물론 나도 이날 평생 뛸 거 다 뛰었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다.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네티즌들은 "알아서 콘텐츠를 가져다주는 수상한 딸", "넝쿨째 굴러온 콘텐츠", "AI 목소리 영지가 따로 오디오 딴게 너무 웃김", "미미랑 토롱이는 그렇다치고, 예슬피디까지 끌려온건 너무 웃긴데", "영지소녀 진짜 감다살"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영지가 몸소 뛰어든 ‘경찰과 도둑’ 대소동의 전말은 오는 금요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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