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7.22 18:17 / 기사수정 2013.07.22 18:27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화 캐릭터 연구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고아성은 송강호, 봉준호 감독과 함께 2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설국열차'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열차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녀를 연기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요나'를 설명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단어는 트레인 베이비(Train Baby)"라고 답했다.
고아성은 "단단한 대지가 아닌, 흔들리는 (열차 내) 땅에서 태어났고 바깥 공기를 맡아본 적이 없는 사람이 어떨까 많이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주로 상상력에 의존했다. 경험이 없으니까"라며 환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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