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8 12:59
스포츠

주키치 '폭투에 멋쩍은 미소만~'[포토]

기사입력 2012.09.09 17: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가 3-0으로 앞선 2회 2아웃 1루 LG 선발투수 벤자민 주키치가 폭투로 인해 주자가 2루로 진루하자 포수를 바라보며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