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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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4살 준범 첫 심부름에 눈물…"언젠가 품 떠나겠지" (홍쓴TV)

기사입력 2026.07.13 10:58 / 기사수정 2026.07.13 10:58

김수아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심부름에 감격했다.

12일 홍현희와 제이쓴의 유튜브 채널에는 '4살 인생 첫 심부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제이쓴은 홍현희와 제작진에게 준범이의 심부름을 제안하며 "그런 독립심을 좀 키워주고 싶다"고 말했다.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심부름
홍현희-제이쓴 아들 첫 심부름


그러나 홍현희는 "아직 네돌도 안 됐는데, (심부름은) 안 될 것 같다"고 걱정을 드러내면서도 "익숙한 거리니까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독립심은 물론 성취감과 자신감까지 길러주고 싶다는 제이쓴의 바람 속에 이날 준범이의 첫 심부름이 진행됐다.

장난감을 살 생각에 들뜬 준범이를 보며 홍현희는 "혼자 걸어갈 수 있어?"라고 물었다. 여기에 준범이는 "아빠가 뒤에서 따라와"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준범, 4살 첫 심부름
준범, 4살 첫 심부름


씩씩하게 가는 아들을 뒤에서 몰래 지켜보던 제이쓴과 홍현희는 눈가가 촉촉해졌고, 제이쓴은 "준범이 많이 컸어"라며 감동받았다.

평소와 달리 칭얼거리지 않는 아들을 보며 제이쓴은 "언젠가 우리 품을 떠나겠지?"라고 감성에 젖기도 했다.

홍현희는 홀로 걸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다 "멀어져가는 모습이 너무 뭉클하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홍현희-제이쓴 유튜브 채널
홍현희-제이쓴 유튜브 채널


이어 홍현희는 "독립을 하는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 나중에 부모가 먼저 떠나는 그런 인생을 보는 것 같다"며 울컥했다.

이날 준범이는 장난감을 구입한 뒤 빵 심부름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본명 연제승)은 지난 2018년 결혼해 2022년 아들 연준범 군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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