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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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해 "♥이장원이 더 전전긍긍"...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 근황 (다해는다해)

기사입력 2026.07.12 19:01 / 기사수정 2026.07.12 20:48

이창규 기자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100세 시할아버지와 합가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배다해는 12일 오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다해는 다해'에 '100세 시할아버님 장수식단 l 한지붕 두가족 세사람 적응기 l 몰래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배다해는 일어나자마자 시할아버지의 아침상을 차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일하시는 분이 안 오시는 날이 일주일에 세 번 정도 있다. 오늘 (안 오셔서) 아침은 제가 한다"면서 토마토와 파프리카를 갈아 주스를 만들었다. 더불어 고구마와 치즈, 계란, 양상추, 요거트 및 과일도 함께 있었다.

배다해의 남편인 이장원은 스스로 아침상을 차리는가 하면, 할아버지와 함께 재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후 배다해는 자신의 방으로 향해 "너무 힘들지 않냐는 댓글을 열심히 봤다. 많이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면서 "위로도 많이 됐고 힘도 많이 됐다"고 전했다.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그는 "오빠는 제가 힘들까봐 전전긍긍해한다. 작은 일까지 다 하려고 해서 지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43세인 배다해는 2010년 데뷔했으며, 2021년 2살 연상의 가수 이장원과 결혼했다.

최근 100세인 시할아버지와 합가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그는 "몸이 너무 무겁고 힘들다"면서 시험관 시술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다해는다해'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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