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홍만 SNS에 올라온 쯔양과읱 투샷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본명 박정원)과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면서 이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최홍만은 "'쯔양몇끼'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쯔양을 품에 꼬옥 안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최홍만
특히 218cm에 달하는 키의 최홍만과 161cm로 알려진 쯔양의 엄청난 체격차이로 인해 마치 인형을 안고 있는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켜 눈길을 끈다.
그런데 해당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친해서 그런 거겠지만 좀 그렇다", "굳이 저러고 찍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쯔양도 불편해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최홍만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최홍만은 그냥 남녀 안 가리고 저렇게 찍는다", "그냥 케미 좋은데 뭐가 문제냐", "그냥 체급 차이 강조하려고 저렇게 찍은 것" 등의 댓글로 최홍만을 옹호했다.

최홍만
최홍만은 이전에도 쯔양을 이른바 '공주님 안기'로 든 채로 영상을 찍은 바 있으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을 공주님 안기로 들어올리는가 하면 함께 '찰칵 세리머니'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예나, 지드래곤 등 수많은 스타들과도 체격 차이를 활용한 영상이나 사진을 남긴 만큼 최홍만을 응원하는 이들이 더 많은 상황이다.
한편, 최홍만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활동 중이다.
사진= 최홍만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