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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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부모님 방문에 진땀…"♥이주연과 잘 되어 가냐" (신랑수업2)

기사입력 2026.07.10 14:39 / 기사수정 2026.07.10 14:39

정연주 기자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배구 선수 김요한의 집에 부모님이 방문한 가운데, 연애 질문에 진땀을 흘린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새로 이사한 집으로 부모님을 초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하루가 담긴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이날 김요한은 각종 메달과 상패, 수천 권의 만화책으로 꾸며진 '요한 하우스'를 공개한다. 

지난해 12월 이사한 새 보금자리는 칼각으로 정리된 물건과 색깔별로 분류된 옷 등 빈틈없이 깔끔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청소에 나선 김요한은 2m에 가까운 큰 키를 활용해 일어선 채로 천장을 닦는 놀라운 청소 스킬을 선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결혼 상대가 정리를 못 하고 지저분해도 괜찮은지"라고 묻자 김요한은 "전혀 상관없다. 내가 치우면 된다"라고 답해 '일등 신랑감' 면모를 드러낸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그러던 중, 김요한의 집에 벨이 울리고, 김요한의 부모님이 모습을 드러낸다. 김요한은 서울 자취 7년 차이지만 부모님의 방문은 처음이라고 밝힌다.

김요한의 부모님은 손수 만든 반찬을 아들에게 안기며 집을 둘러보고, 침실을 바라보다가 "(침대가 커서) 혼자 자기 쓸쓸하겠네"라며 한숨을 내쉰다. 

급기야 부모님은 화장실과 거실 곳곳을 살피며 '여자의 흔적'을 찾기 시작해 김요한을 긴장케 한다.

아후 김요한은 손수 만든 떡국을 부모님께 대접하며 소소한 대화를 나눈다. 

채널A '신랑수업2'
채널A '신랑수업2'


부모님은 "우리가 내일모레면 80세다. 네가 좋은 짝을 만나 가정을 이뤄야 하는데"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이어 "주연 씨하고는 잘 되어 가냐. 마음은 어느 정도인지"라며 둘의 관계를 묻자 김요한은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승철 역시 "지난번 캠핑 데이트 당시 (이주연과의) 사이가 불안불안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다"라며 둘의 관계에 걱정을 드러낸다. 

과연 김요한이 부모님의 결혼 압박에 어떤 답을 내놓을지, 또 이주연과의 캠핑 데이트 후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요한 하우스’로 부모님을 초대한 김요한의 하루는 10일 오후 9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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