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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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의사 남편, 날 '공주님'이라고 저장"…팔불출 신혼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7.10 09:23

조혜진 기자
'전현무계획4' 박은영 셰프
'전현무계획4' 박은영 셰프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전현무계획4' 박은영이 달달한 신혼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대전 시청자들이 추천한 68년 전통 닭볶음탕 맛집을 찾아가는 먹트립이 펼쳐진다.

게스트로는 중식 셰프 박은영이 출연한다. 그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날 세 사람은 대전 '시청자계획'의 대미를 장식할 닭볶음탕 맛집에 입성한다. 닭볶음탕이 익어가는 동안, 전현무는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한 박은영의 신혼 생활에 대해 묻는다. 



"남편과 애칭이 뭐냐?"고 묻자, 박은영은 "딱히 없다. 휴대폰에는 남편을 보호자라고 저장해놨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수호천사도 아니고...네가 테토야"라고 단번에 정리해 폭소를 안긴다. 

반면, 박은영은 "남편은 저를 공주님이라고 저장해 놨다. 다정하고 세심한 사람"이라며 '팔불출 새신부'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박은영은 남편도 모르는 결혼 결심의 결정적 계기도 공개한다. 의외의 발언에 '미혼' 전현무는 깜짝 놀라지만, '새신랑' 곽튜브는 "결혼은 의외로 그런 작은 순간에 결심하게 된다"고 공감해 '극과 극' 모습을 보인다. 

또 전현무는 화제를 모은 '퀸카' 춤을 언급하고, 박은영은 "남편이 '퀸카' 춤을 귀여워한다. 집에서도 제 영상을 보고 있더라"며 깨가 쏟아지는 신혼생활을 밝힌다. 

그러자 전현무는 "시부모님 반응은 어떠시냐"고 묻고, 박은영의 솔직한 답변을 들은 뒤에도 "돌려 말하신 거 아니냐?"며 끝까지 의심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박은영 셰프가 털어놓은 솔직한 신혼생활과 결혼 비화는 이날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4' 2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BN·채널S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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