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딸 서아 양이 5세의 나이에 선보인 영어 어휘력에 할아버지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첫째 딸 서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정현은 서아의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아 시부모님을 집으로 초대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째 딸 서아는 시할아버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할아버지는 손녀에 어린 곰을 가리킨 뒤 "곰이 영어로 뭐냐"고 묻고 "bear"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손녀 서아 양은 "아니다. cub다"라고 답했고 할아버지는 처음 듣는 단어에 휴대폰으로 검색을 나섰다.
이내 'cub'가 (곰,사자,여우 등의) 새끼를 뜻한다는 것을 확인한 뒤 서아의 어휘력에 깜짝 놀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 모습을 지켜보던 엄마 이정현도 "나도 'cub'인 지 이제 알았다"라며 놀랐고 스튜디오 MC들도 "이걸 안다고?"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할아버지는 "할아버지도 몰랐다. 이걸 아냐"라고 인정했고 이에 손녀는 "이제 알겠죠?"라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외에도 할아버지는 서아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서아는 정성껏 여우를 그렸지만 MBTI에서 'T'를 자랑하는 할아버지는 "여우같이 안 생겼다"라면서 어린 손녀에 돌직구를 날렸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아무리 손녀여도 아닌 건 아닌 T할아버지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서아가 좋아하는 곰을 열심히 그려주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세 살 연하의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2022년생 첫째 딸 서아와 2024년생 둘째 딸 서우를 두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