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0 03:43
연예

'진실공방 부부' 남편, "보고 싶다·사랑해" 메시지에도…"'연인처럼' 받아준 것 뿐" 충격 해명 (이숙캠)

기사입력 2026.07.09 22:53 / 기사수정 2026.07.09 22:53

윤재연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의 '진실공방 부부' 남편이 상간 추정녀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된 가운데, "보고 싶어", "사랑해" 등의 애정 표현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감정의 교류가 있었음을 의심했으나 남편은 부인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2기 마지막 부부 '진실공방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결혼 17년 차인 부부는 광주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이며, 중학교 3학년 아들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그리고 아내는 남편의 외도를 확신, 남편은 이를 부정하며 아내를 의부증이라 주장해 혼란을 가중시켰다. 

이 가운데 이날은 남편과 상간 추정녀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역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방송을 통해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 따르면 상간 추정녀가 보낸 "너무 보고 싶어요"라는 글에 남편은 "그러니까 나도 마찬가지야"라고 답했다. 

또, 상간 추정녀는 "저는 오빠를 정말 사랑해요"라며 연인 사이에서 행할 법한 애정 표현을 남편에게 보내 의문을 자아냈다. 

이를 확인한 서장훈은 해당 메시지 내용을 언급하며 "저런 것도 장난이라고 얘기하는 거냐"라고 날카롭게 질문했다. 이에 남편은 "상대방이 그렇게 보내니까 저도 받아준 거다"라고 해명했으나, 서장훈은 "아니 저분이 밑도 끝도 없이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 저 정도면 감정의 교류가 있다는 거 아니냐"라고 계속 의심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그러자 남편은 "저는 그냥 그렇게 문자가 오면 장난스럽게 '연인처럼' 답변해준 것 뿐이다"라고 이해가 가지 않는 해명을 남겨 의문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거는 뭐 100이면 100 다 의심한다. 이거를 보고 바람이 안 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딨냐"라고 일침했다. 

또 아내는 상간 추정녀가 베트남에 남편이 있는 유부녀라고 주장해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남편은 아무런 관계와 감정의 교류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