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 살 생일을 앞둔 '뱀피르'가 생일 파티 프로그램과 '클랜 챔피언십' 개최 소식을 전했다.
9일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가 8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정식 출시 1주년 기념 '레드문 페스타' 등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드문 페스타'는 '뱀피르'의 국내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오는 22일부터 9월까지 펼쳐진다.
이용자는 총 550회 이상의 형상·탈것 소환권, 뱀피르 후드티 외형, 기간제 영웅 장비, 스페셜 부장품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일본 권역 확장(7월 22일)과 함께 글로벌2 리전 오픈도 예고됐다. 이에 글로벌2 리전에서는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이어 일본 이용자들이 합류해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글로벌2 리전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영웅 탈것, 1억 골드 등을 받을 수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9월까지의 업데이트 로드맵도 공개됐다. 전 서버의 클랜들이 참여해 시즌제로 토너먼트 경쟁을 펼치는 '클랜 점령전', 신규 정예 던전, 신규 성장 시스템 '권속', 5vs5 파티 전장 등의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용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노력과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클랜 챔피언십' 개최도 예고됐다. 최종 우승을 차지한 클랜은 최강 클랜의 명예, 스페셜 외형 등을 손에 넣게 된다.
형상·탈것 소환권 선물부터 클랜 대회까지 1주년을 기념해 여러 방면으로 준비한 ‘뱀피르’. 이번 1주년 이벤트로 어떤 반응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넷마블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