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8 16:30
연예

'이혼' 황정음, 보컬 레슨 받다가 눈물 뚝뚝 "정신과 상담받아야 하나"

기사입력 2026.07.08 14:08 / 기사수정 2026.07.08 14:08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보컬 트레이닝을 받다 눈물을 터뜨렸다. 

8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노래 부르다 사연 있는 여자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보컬 트레이닝을 받기로 했다며 "가수에 대한 미련은 없다. 노래를 잘하고 싶긴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솔로가 되지 않았나. 언니들이나 왕식이, 강식이 친구 엄마들이랑 같이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싶은데 저는 놀아 본 적이 없다. 잘 노는 사람 보면 신기하고 부럽다"라고 이야기했다.

보컬 트레이너는 황정음의 데이터가 24년 11월에서 멈췄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살이 많이 빠지신 것 같다"고 안부를 물었고 황정음은 "요즘에 조금 힘들었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유튜브 채널 '황정음'


정리가 됐냐는 질문에 황정음은 "다 잘 됐다"며 "아직까지는 계속 힘들긴 한데 많이 도와주셔서 정리하고 유튜브 촬영 시작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보컬 트레이너는 마지막에 본 인상과 달리 차분해졌다고 비교했다. 황정음은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힘든 일을 해결하려고 살다 보니 에너지가 다 소진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정음은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을 부르다가 "어떡하냐. 눈물이 난다"라며 과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제 떠난다는' 이라는 가사를 부르다가 눈물을 보인 그는 가사가 너무 몰입된다고 설명했다. 보컬 트레이너는 이런 경우가 잘 없다고 말했고, 황정음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 봐야 하나?"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했으나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2024년 2월 전남편과 이혼했다. 이후 2025년 회삿돈 43억여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이후 자숙의 기간을 가진 뒤 지난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황정음'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