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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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살쪘다" 반응에 충격…"삶은 달걀 3개로 버텨" (아근진)

기사입력 2026.07.06 21:10

이창규 기자
2PM 유튜브 캡처, 2PM 일본 공식 계정
2PM 유튜브 캡처, 2PM 일본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후덕해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2PM 닉쿤이 "살쪘다"는 반응에 충격을 받아 혹독한 식단 관리를 했다고 털어놨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아근진)에서는 ‘원조 짐승돌’ 2PM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뭉쳐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며 역대급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닉쿤은 '살쪘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 일본 콘서트 기간 내내 삶은 달걀 3개만 먹으며 관리했다고 고백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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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5월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후셋이 2.0' 1회 영상이 게재됐다. 당시 영상에서 닉쿤은 검은색 후드티에 모자를 쓴 편안한 옷차림에 후덕해진 얼굴과 푸근한 인상을 보여주면서 화제의 중심에 놓인 바 있다.

그러나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현지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을 개최했을 당시 닉쿤의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오히려 살찌니 나랑 가까워진 것 같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택연은 영상통화 팬사인회에서 부끄러워서 애교를 망설였으나, 팬의 "오빠, 이거 유료 서비스예요"라는 한마디에 정신이 들어 폭풍 애교를 선보였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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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준케이가 일병 시절, 면회를 온 택연 때문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택연이 분대장 마크를 단 군복 차림으로 부대를 찾아왔던 것.

모두가 택연을 간부로 착각했던 이 일에 대해 택연은 "집에 들를 시간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준케이는 "오픈카를 타고 와서 위병소 군인들의 경례까지 받았다"고 폭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택연은 솔로인 닉쿤, 준케이, 우영, 준호 중 누가 가장 늦게 결혼할 것 같냐는 말에 "아무도 못 할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가 이렇게 답한 이유는 6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아근진'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2PM 유튜브 캡처, 2PM 일본 공식 계정, SBS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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