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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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아론, 2년 만 두 번째 EP 발매…'필름 인 리듬'으로 증명한 싱어송라이터 존재감

기사입력 2026.07.06 17:25

김수아 기자
사진 =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사진 =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싱어송라이터 심아론이 두 번째 EP를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심아론은 지난 4일 두 번째 EP 'FILM IN RHYTHM(필름 인 리듬)'을 발매하고 리스너들과 만났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풀어냈다.

일상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을 심아론 특유의 담백한 감성과 리듬감 있는 사운드에 담아냈으며, 총 7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더블 타이틀곡 'Fantasy(판타지) (Feat. 홍성민)'와 '쿠폰 (Feat. siso(시소))'을 중심으로, 선공개곡 '도돌이표 (Feat. pH-1)'를 비롯해 '플레이리스트', 'Quicksand(퀵샌드)', 'Screwdriver(스크루드라이버) (Feat. gyun)', '어쩌다'까지 모든 수록곡이 음원과 비주얼라이저 영상으로 공개됐다.

심아론 EP 커버 이미지
심아론 EP 커버 이미지


선공개곡 '도돌이표'는 지난 5월 18일 발매됐다. 반복되는 사랑의 아픔을 도돌이표라는 악상 기호에 빗대어 표현한 곡.

지난해 '자발적 아싸' 이후 5개월 만의 신곡으로 주목받은 '도돌이표'에는 심아론만의 섬세한 감성이 담겨 있다.

심아론은 이번 EP에서도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보컬과 랩을 자유롭게 오가는 표현력, 감각적인 멜로디와 대중적인 감성이 어우러지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한 것.

약 2년 만에 선보인 새 EP는 국내외 음악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힙합과 R&B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담아낸 심아론은 이번 앨범을 통해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더 확실히 각인시켰다.

심아론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과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거치며 음악적 기반을 다졌다.

이후 2024년 하이어뮤직레코즈에 합류해 첫 EP '차례'로 정식 데뷔했다.

심아론의 두 번째 EP 'FILM IN RHYTHM' 전곡은 현재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하이어뮤직레코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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