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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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 故 김수미 향한 그리움…"'전원일기', 인생 그 자체" ('남겨서 뭐하게')

기사입력 2026.07.06 17:31 / 기사수정 2026.07.06 17:31

명희숙 기자
남겨서 뭐하게
남겨서 뭐하게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고두심이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한다.

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이하 '남겨서 뭐하게') 50회에서는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동고동락했던 세 며느리 고두심, 박순천, 조하나의 만남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제주에서 만났고, 이로써 양촌리 김 회장네 세 며느리가 완전체로 모이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원일기' 팀의 과거 단체 여행 사진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을 보며 22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족보다 더 가족 같았던 정을 나누고, 전국을 누비며 쌓았던 촬영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소환한다. 빛바랜 사진 속 푸르렀던 세 며느리의 청춘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불암, 김혜자 선생님과의 따뜻한 일화는 물론, 최근 우리 곁을 떠난 故 김수미를 향한 짙은 그리움도 전한다. 고두심은 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에 말을 잇지 못한 한편, "나에게 '전원일기'란 인생 그 자체"라며 남다른 소회를 밝힌다.

이 밖에도 고두심은 영화 '빛나는 순간'에서 33살 연하 배우 지현우와 펼쳤던 파격 키스신의 비하인드도 공개한다고. 관련 후일담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tvN STORY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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