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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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백지영, 공부 시키지 말자 했는데...엄청 시킨다" (백지영)

기사입력 2026.07.06 14:18 / 기사수정 2026.07.06 14:18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정석원이 아내 백지영의 자녀 교육관을 폭로하며 "엄청 시킨다"라고 말했다. 

지난 4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 '눈 돌아가게 맛있어서 결국 온 가족 다 데려간 백지영 쌀국수 맛집'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석원, 백지영 부부는 딸 하임 양과 함께 쌀국수 맛집을 방문해 가족 데이트를 즐겼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자녀 교육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중 PD는 하임 양에 "숙제하는 게 귀찮냐"라고 물었고 이에 아빠 정석원은 "너무 많다"라며 대신 답했다.

이를 옆에서 듣던 백지영은 "숙제가 뭐가 많냐. 하임이는 진짜 숙제가 없다"라며 받아쳤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정석원은 딸에 "너를 낳기 전에 엄마랑 이야기를 했었다. 우리가 예전에 공부를 안 했으니까 우리도 양심적으로 시키지 말자고"라며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그런데 백지영이 엄청 시킨다. 수영, 댄스, 비트박스, 인라인, 수학, 미술, 영어"라며 엄마의 교육열을 폭로했고, 이에 백지영은 반격에 나섰다.

백지영은 딸에 "나는 하임이 네가 하겠다는 걸 시키고 있다. 수학, 영어 빼고는 다 노는 거지 않냐"라고 말했다.

유튜브 '백지영' 캡쳐
유튜브 '백지영' 캡쳐


딸 하임 양은 "숙제가 많다"며 속상해했지만 백지영은 "그런데 수학 숙제는 문제지가 두 장 뿐이다. 하루에 숙제를 위해서 30분씩만 할애하면 충분히 풀 수 있다"라고 설득했다. 

결국 백지영의 설득에 넘어간 정석원은 "하임이가 너무 심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지영은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백지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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