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담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실내 비눗방울 놀이를 공개한 뒤 불거진 '민폐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을 통해 "비눗방울 놀이에 많이 걱정하시는데"라며 예상치 못한 '민폐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하면서 논란을 해명했다. 손담비가 해명에 나선 것은 지난 5일 공개한 영상 때문이다.
당시 손담비는 딸 해이 양과 함께한 여행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행 중 머문 숙소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해이 양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자동으로 비눗방울이 나오는 장난감으로 딸과 놀아줬고, 해이 양 역시 엄마의 "안아달라"는 말에 손담비를 꼭 끌어안는 등 다정한 모녀의 일상을 보여줬다.

손담비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영상이었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비눗방울 놀이가 이뤄진 장소에 주목했다.
개인 자택이 아닌 숙소의 공용 공간으로 추정되는 만큼 비눗방울 액체가 바닥에 남을 경우 미끄럽거나 끈적거릴 수 있고, 다른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주의했어야 했다는 지적이 이어진 것.
이로 인해 뜻밖의 '민폐 논란'이 불거졌지만, 손담비는 다음 날 "제가 수건으로 다 닦았어요"라고 직접 밝히며 바닥을 정리했다고 해명했고,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손담비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