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5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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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미, ♥추신수와 러브스토리…"미국 10일 갔는데 아기 생겨서 결혼" (동치미)

기사입력 2026.07.04 23:43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하원미가 신혼 시절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하원미가 추신수와의 결혼 및 미국 생활을 떠올렸다. 

그는 "우연히 만났는데 첫눈에 반했다"며 20대 초반 어린 나이에 추신수와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결혼은 아이가 생기며 하게 됐다. 그는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였다. 여름방학 때 잠깐 방문했다. 그때는 (선수들이) 여러 명이 아파트 하나를 쉐어하면서 썼다"고 열악했던 추신수의 생활 환경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더라. 10일 있다가 올 계획이었는데 바로 못 오겠더라"며 "뒷바라지 조금 해주면 먹는 것도 잘 먹고 성적도 좋아졌다. 그래서 비행기를 며칠 뒤로 미뤘다. 근데 그러다 아기가 생겨버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정성호는 "사람들이 많았다면서 같이 숙소 쓴 나머지 분들은 어디 갔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하원미는 마이너리그 선수였던 추신수와 결혼해 미국 생활을 하게 됐다고. 

그는 "남편이 원정 경기를 가면 10일 동안 만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갓난아기랑만 이야기를 했다. 둘째 출산 하고는 24시간 만에 나왔다. 보호자가 없었고 제가 운전해서 퇴원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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