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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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보다 클릭비 멤버가 더 힘들다는 유호석에…김상혁 "사춘기 이기는 갱년기" (놀토)

기사입력 2026.07.04 20:17 / 기사수정 2026.07.04 20:17

윤재연 기자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클릭비 유호석이 멤버들인 중년 남성 일곱이 딸보다 더 힘들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클릭비 오종혁, 김상혁, 유호석이 출연했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이날 붐은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 심정이 어떠냐"라고 유호석에게 질문했다. 

앞서 유호석은 지난 2019년 12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한 7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유호석은 "지금 제가 딸 아이가 둘 있다"라며 딸들 키우는 것도 힘든데, 멤버 중년 남성 일곱이 더 힘들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상혁은 "왜냐하면 사춘기도 이기는 갱년기 때라 다들"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고, 유호석은 "멤버들 사이에 중간자 역할을 제가 맡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화면


또, 유호석은 '놀토' 녹화 의상을 정하는 중에도 의견 다툼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수트를 입고 싶었던 김상혁과 달리 오종혁과 유호석은 놀토 컨셉에 맞춰 옛 활동 시절 모습으로 입자고 주장한 것.

유호석은 "그걸로 이틀간 얘기하다가 (김상혁이) 양보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클릭비는 1999년 데뷔해 ‘드리밍(Dreaming)’, ‘백전무패’, ‘환영문’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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