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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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캐치" 이정후 미쳤다! 멀티히트에 호수비 활약까지…'웹 8이닝 비자책' SF, 2연패 끝

기사입력 2026.06.15 08:24 / 기사수정 2026.06.15 08:24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공·수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정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앞서 13~14일 컵스전에서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는 지난 11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또한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로건 웹을 선발로 내세운 샌프란시스코는 맷 채프먼(3루수)~루이스 아라에즈(2루수)~브라이스 엘드리지(1루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케이시 슈미트(좌익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이정후(우익수)~대니얼 수삭(포수)~드류 길버트(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컵스는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중견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마이클 부시(1루수)~이안 햅(좌익수)~마이클 콘포토(우익수)~페드로 라미레즈(2루수)~카슨 켈리(포수)~모이세스 발레스테로스(지명타자)~댄스비 스완슨(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라이언 롤리슨이 선발 등판했다.

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그는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콜린 레아의 4구째 시속 94.8마일(약 153km)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뽑아냈다.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5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레아의 3구째 시속 93.6마일(약 151km) 직구를 받아쳤고, 3루수 방면 내야안타로 1루를 밟았다. 이어진 1사 2루에서는 길버트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올렸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8회초 2사 2루 이정후의 호수비 이후 두 팔을 번쩍 든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의 모습.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8회초 2사 2루 이정후의 호수비 이후 두 팔을 번쩍 든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의 모습. 연합뉴스


이정후는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직선타, 네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더 이상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하지만 수비에서 아쉬움을 만회했다.

이정후는 4-1로 앞선 8회초 2사 2루에서 부시의 장타성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 이정후의 수비를 지켜본 선발 웹은 두 팔을 번쩍 들며 환호했고, 관중석에서는 환호성이 쏟아졌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정후는 316피트짜리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환상적인 러닝 캐치를 해냈고, 이후 펜스에 부딪히며 부시의 장타를 빼앗았다"며 "이정후의 호수비는 웹이 2경기 연속 8이닝을 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웹은 이정후가 실점을 막는 플레이를 해내는 모습은 지켜본 뒤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웹은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고, 관중석에서는 "정후 리!"를 외치는 함성이 터져나왔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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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7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3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에서 0.331(245타수 81안타)로 끌어올리며 MLB 전체 타율 2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팀 동료들도 힘을 냈다. 샌프란시스코는 컵스를 5-1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시즌 성적은 29승43패(0.403)가 됐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웹이 8이닝 7피안타 7탈삼진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이정후와 슈미트(3타수 2안타 1득점)가 멀티히트 활약을 펼쳤고, 채프먼도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볼넷 2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샌프란시스코는 0-0으로 맞선 5회말 길버트의 1타점 적시타, 채프먼의 투런포로 3득점하며 빅이닝을 완성했다. 7회말 엘드리지의 1타점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태며 4-0으로 달아났다.

컵스는 8회초 브레그먼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을 시작했지만, 샌프란시스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8회말 수삭의 1타점 적시타로 다시 격차를 벌리며 컵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경기는 샌프란시스코의 4점 차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16일 휴식을 취한 뒤 17~19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연전을 치른다.

사진=연합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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