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넥슨 '블루 아카이브'가 서비스 4.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은 27일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캐릭터 3종과 메인 스토리 '데카그라마톤 편 3장'을 업데이트하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규 캐릭터는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소속 학생들을 무장 콘셉트로 재해석한 '히마리(무장)', '리오(무장)', '토키(무장)' 3종이다. '히마리(무장)'는 관통 타입 택티컬 서포트로 일정 범위 내 아군에게 치유 효과를 제공하며, '리오(무장)'는 폭발 타입 딜러로 EX 스킬 사용 시 적 1인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토키(무장)'는 관통 타입 서포터로 월드 레이드 보스 '비나' 처치 시 획득할 수 있다.
메인 스토리 'EX. 데카그라마톤 편 3장 합일의 하늘'도 공개됐다. '케이', '리오', '아리스' 등 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나서 강철 대륙의 데카그라마톤 세력에 맞서 '키보토스'의 종말을 막는 여정을 그린다.
27일부터 6월 9일까지는 기간 한정 월드 레이드 '연합작전: 강철 대륙 공략전'이 진행된다. '비나', '헤세드', '게부라', '예소드' 등 보스 8종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결전까지 완료하면 '토키(무장)'와 각종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도 풍성하다. 6월 9일까지 신규 캐릭터 '리오(무장)'·'히마리(무장)'를 얻을 수 있는 무료 모집 100회가 진행되고, 6월 18일까지 접속 보상으로 '최상급 활동 보고서', '10회 모집 티켓' 등 각종 보상이 지급된다.
대한적십자 헌혈 캠페인도 올해 두 차례 진행된다. 26일부터 시작된 1차 캠페인은 전국 89곳 지정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참여한 이용자 중 4,000명을 대상으로 캐릭터 일러스트 보조배터리를 제공한다. 8월 2차 캠페인에서는 전국 헌혈의 집에서 헌혈 시 특별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4.5주년을 맞은 '블루 아카이브'가 게임 안팎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사진 = 넥슨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