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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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박미선, 유방암 투병 후 복귀 앞두고..."기대 못 미칠까 걱정" (미선임파서블)

기사입력 2026.05.27 15:50 / 기사수정 2026.05.27 15:50

김유진 기자
박미선 유튜브
박미선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방송 복귀를 앞두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26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는 '천안 최강 짬뽕집에서 아끼는 동생들이랑 중식 도장 깨기(feat. 김민경·권진영)'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미선은 후배 개그우먼 김민경, 권진영과 함께 남편 이봉원이 운영 중인 충남 천안의 짬뽕 가게를 찾았다.

지난해 8월 박미선의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다.

박미선 유튜브
박미선 유튜브


1년여 간 치료에 전념해오던 박미선은 지난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해 "생존신고를 하러 왔다"며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박미선은 "유방암은 완쾌라는 표현을 쓰기 어렵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박미선은 활동 중단 기간 중에도 자신을 기다려준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감동 받았다며 "유튜브를 다시 시작하는데, 잘 될지 걱정이 너무 많았다. 그런데 댓글에 기다려주셨다는 분들이 많더라. 너무 고마웠다"고 말했다.

박미선 유튜브
박미선 유튜브


유튜브 재개에 이어 오는 6월 2일 첫 방송 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박미선은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된다. 내가 엄청나게 재미있는 인간은 아니지 않나. 오버해서 웃기는 타입이 아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민경과 권진영은 "지금도 충분히 재미있다"며 선배 박미선의 행보에 응원을 보냈다.

사진 = 박미선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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