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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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 아들 이렇게 컸다…정은표 아들과 훈훈 우정 "뱃속부터 친구"

기사입력 2026.05.26 11:34 / 기사수정 2026.05.26 11:34

김예은 기자
정은표 SNS
정은표 SNS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은표가 장현성과의 오랜 인연을 자랑했다.

정은표는 21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내가 지금 지웅이 나이일 때인 89년 3월에 현성이를 처음 만났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37년이 흐르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현성이도 나도 무탈하게 잘 살아온 거 같다"며 장현성과의 깊은 우정을 전했다.

더불어 "지웅이랑 준우는 뱃속부터 친구였고 보름 차이로 태어나 아직도 절친으로 잘 지내고 있다"며 두 아들의 남다른 인연도 언급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과 장현성의 아들 장준우의 모습이 담겼다. 훌쩍 자란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정은표는 "마음은 20대 청춘인 거 같은데 우리는 늙었고 너희는 어른이 되었구나"라며 "몇십 년이 흐른 후에도 여전히 친구로 잘 지내고 있을 너희들을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잘 컸다 내 새끼들"이라고 덧붙이며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정은표는 슬하에 2남 1녀를, 장현성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정은표 아들 정지웅은 서울대학교에, 장준우는 경희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정은표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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