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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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 육아 논란 후 또 악재…이지훈♥아야네 가족 '건강 적신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6 10:30

김유진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
이지훈 아야네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후 연이어 곤혹스러운 상황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SNS로 "지금 루희가 고열과 기침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검사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와 보카 바이러스에 함께 감염됐다고 한다"며 딸 루희 양의 건강 이상 소식을 전했다.

이어 "어린 아이가 힘없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는데 부모로서 마음이 너무 무너진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
이지훈 아야네 부부


또 둘째 임신 중인 아내 아야네의 상태에 대해서도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계속 검사를 받고 지켜보고 있다. 여러 일들이 겹치다 보니 솔직히 많이 지치고 두렵다"고 하소연했다.

이지훈은 "루희가 건강하게 회복하고, 아내와 뱃속 아이도 무사히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1979년생인 이지훈은 2021년 11월 14살 연하의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7월 첫딸 루희 양을 얻었고, 육아 일상을 꾸준히 SNS에 전하며 누리꾼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지난달에는 다시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젆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결혼 후 임신, 출산까지 SNS에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
이지훈 아야네 부부


하지만 뜻하지 않은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아야네는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딸 루희의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은 '무염 육아'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아야네의 글이 어린이집을 저격했다는 논란이 일었고, 과거 이지훈과 아야네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에게 매운 짬뽕을 먹였던 장면까지 다시 회자되며 온라인상에서 뭇매를 맞았다.

이에 아야네는 "조금 속상해서 글을 올린 것이었는데, 어린이집 선생님들에게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지훈도 "유난 떨어 미안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이며 함께 사과해 논란을 일단락시켰다.

이후 아야네는 열흘 만에 SNS를 재개했지만,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며 누리꾼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 이지훈·아야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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