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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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유리, D사 명품백 스티커도 안 뗐는데…수영 "구리다" 지적 (더수토리)

기사입력 2026.05.25 18:13 / 기사수정 2026.05.25 18:13

윤재연 기자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소녀시대 유닛 그룹 효리수가 유리의 새로 산 명품 가방을 두고 또다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TheSootory#73 효리수 막내 수영 눈물 흘린 사연. 효리수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수영은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 중인 효연, 유리를 만났다.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식사를 하던 수영은 "권유리 가방 샀네"라며 유리가 새로 산 D사의 명품 가방을 발견했다. 효연은 "효리수 잘 돼서 샀나 봐"라고 장난을 덧붙였다.

수영은 "스티커도 안 뗐다"라며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리의 가방에 감탄했고, 효연은 "스티커 안 뗀 건 좀 그렇지 않냐"라고 반응했다.

이어서 수영이 "친구의 신상 가방 스티커를 뗐을 때 친구의 반응"이라며 가방의 스티커를 떼려 하자, 효연은 "그거 안 떼는 사람도 있다. 나는 자동차를 안 뗐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어서 효연은 "가방은 구리다(멋없다)"라는 수영의 말에 "가방은 좀 멋없다"라며 동조했다. 

결국 수영은 "너무 잘 보여 떼야 한다"라며 스티커 3개 중 하나를 제거했고, "영롱하게 빛난다. 가방은 이렇게 들고 다녀야 한다"라며 뿌듯함을 표현했다.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유튜브 '더수토리' 캡처


이후 유리가 자리에 돌아오자 수영은 "왜 스티커를 안 떼냐"라며 운을 뗐다. 유리는 "너희가 부의 느낌이 뭔지 모른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결국 수영이 스티커를 뗀 사실을 이실직고하자 유리는 "잘했어. 나 쿨하잖아"라며 애써 긍정적으로 반응하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유리는 "맘에 드냐. 안 줄 거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효연·유리·수영은 효연의 유튜브 채널 '레벨업'을 통해 유닛 효리수를 결성했으나, 의도와 다르게 개그 유닛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the sootory 더수토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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