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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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캐치캐치' 성공 뒷이야기 "무용복 한 벌로 3년 버텨…창피함 전혀 없었다" (유퀴즈)

기사입력 2026.05.21 14:46 / 기사수정 2026.05.21 14:46

이창규 기자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가수 겸 배우 이준이 '유퀴즈'에 출연하는 가운데, 남다른 열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21일 오전 '유 퀴즈 온 더 튜브' 유튜브 채널에는 ''런닝즈'의 막내 이준 천의 얼굴 배우 박지현, 헬스 가르치는 국어교사와 국내 최대 규모 병원 약사'라는 제목의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예고편 영상이 업로드됐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는 비(정지훈)가 "저 아니면 (박)재범이, 그리고 최근에 준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고, 이에 유재석은 "셋이 그룹 한 번 만들어봐라"라며 이름을 '런닝즈'라고 하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바로 이어 이준이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춤을 주는 모습이 담겼고, 이준은 "안녕하세요, 치어리더로 돌아온 이준입니다"라고 인사했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재석은 "왜 이렇게까지 하시는 거냐"고 물었고, 이준은 고개를 숙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자신만의 연기 연습법이 있다고 밝힌 이준은 "액션 신 찍을 때 진짜 때려달라고 한다"면서 "한 번은 여배우를 안고 급하게 뛰는 신이 있었다. 호흡이 있어야 하니까 안고 스쿼트를 계속 했다. 그런데 액션하니까 힘이 풀려서 놓쳤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이어진 장면에서는 그가 무용수의 길을 걷던 시절의 이야기가 나왔다. 이준은 "제가 너무 열심히 한 거다. 그래서 제 무용복은 여기가 항상 뚫려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무용복 한 벌로 3년을 버텼냐"고 놀라워했는데, 이준은 "거기에 대한 창피함은 전혀 없었다. 무용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그게 창피한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퀴즈' 예고편 캡처
'유퀴즈' 예고편 캡처


한편, 이준은 최근 웹예능 '워크맨' 촬영 차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뒤 일일 치어리더로 활약했는데, '캐치 캐치' 무대가 화제를 모으면서 원곡자인 최예나로부터도 "곡 뺏겼다"는 반응을 얻었다.

사진= '유퀴즈'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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