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 '오십프로' 제작발표회 허성태
(엑스포츠뉴스 상암, 김수아 기자) 배우 허성태가 조직 2인자로 돌아오게 된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동화 감독과 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 김신록, 이학주가 참석했으며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는 평범해 보여도 한때 끗발 좀 날리던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움직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짠물 액션 코미디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은 여전한, 인생의 50%를 달려온 진짜 프로들의 이야기로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액션 선사를 예고한다.
극 중 허성태는 전설의 조폭에서 지금은 시급도 안 나오는 편의점 사장이 된 강범룡 역을 맡았다.
이날 허성태는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조직의 2인자 역할을 맡은 소감을 유쾌하게 전했다.
또 허성태와 신하균은 지난 2021년 방영된 드라마 '괴물'에서 먼저 호흡한 바 있다.
다시 만난 신하균에 대해 허성태는 "그때는 상대 쪽이라 최종 장면에서만 만났다. 그런데 이번에는 중반 이후부터 계속 만나 주고받는 연기를 하니까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오십프로'는 22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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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