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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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전지현 "생명공학 박사인데…액션 잘해도 되나 싶어 절제했다"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05.20 16:48 / 기사수정 2026.05.20 17:49

김유진 기자
영화 '군체'
영화 '군체'


(엑스포츠뉴스 용산, 김유진 기자) 전지현이 '군체'에서 액션의 강도를 조절했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군체'로 11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전지현은 생존자들의 리더 권세정 역을 연기했다.

이날 전지현은 "권세정 역할이 생명공학 교수, 박사이기 때문에 '박사가 이렇게 액션을 잘해도 되나?' 감독님과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떻게 보면 많이 절제하면서 연기했다"면서 "하지만 권세정은 어떤 상황에서도 위기를 모면해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을 지키면서 액션 연기를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군체'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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