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류승룡이 시상식에서 고윤정의 작은 얼굴 크기 때문에 뜻밖의 굴욕을 맛봤다.
17일 류승룡은 개인 계정을 통해 그의 팬 계정이 올린 사진 한 장을 리그램(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현장에 참석한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류승룡은 배우들 사이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사진상 고윤정보다 뒤쪽에 자리하고 있음에도 더 커 보이는 남다른 머리 크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에는 "내가 뒤라니"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재미를 더했다.
한편 류승룡은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김낙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최근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당시 그는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고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사진=류승룡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