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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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장근석 "결혼 못 해봐 해보고 싶어, 도망치면 안 돼" (구기동 프렌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5.16 07:10

장주원 기자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겸 가수 장근석이 결혼에 대한 진심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구기동 프렌즈'에서는 최다니엘의 생일을 맞아 구기동 프렌즈들이 한껏 꾸민 후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이날 고급 레스토랑에 방문한 구기동 여섯 동갑내기 친구들. 구기동 친구들은 최다니엘의 40살 생일을 맞아 복장을 맞춰 잔을 마주치던 중, 버킷리스트가 있다고 고백하는 장근석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장근석은 "예전부터 아껴 뒀던 버킷리스트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나는 결혼에 대한 현실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결혼식장에 가서 견적을 받아 보고 싶다"고 웨딩플래너 상담을 받아 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은 "꽃이나 동선도 체크해 보고 싶고, 내가 등장한다면 어떤 음악으로 등장할지도 생각을 해 보고 있다"고 말했고, 장도연은 "누가 있어서 결혼을 해 보려고 하는 거냐"며 진지하게 질문했다.

장근석은 "그런 건 아니다. 친구들은 많이 결혼했는데 나는 못 해 봤으니까 해 보고 싶었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도망치면 안 되는 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은 "가볍게 이야기하기보다는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혼자 가기 부끄럽다"고 동행을 요청했다. 이에 최다니엘은 "내가 신부처럼 깐깐하게 봐 주겠다"고 동행을 수락했다.

최다니엘은 "생각보다 엄청 가정적이다"라고 의외의 모습에 놀랐고, 경수진은 "근석이가 그거(결혼)에 로망이 엄청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근석은 "우리 나이 때 되면 결혼하고 아이 있는 집이 대부분이지 않냐. 그러니까 외로울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친구들을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니까 나도 내 팀을 만들어 보고 싶고, 내 가족을 만들어서 건강하게 지키고 싶다는 게 내 남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일 것 같다"고 말했다.

장근석의 진솔한 고백에 이다희는 "괜찮은 사람이 있으면 바로 결혼을 하고 싶은 거냐"고 질문했고, 장근석은 "내 팀을 같이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인 것 같다면 언제든지"라고 답했다.

사진= tvN '구기동 프렌즈'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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