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30 19:18
연예

고소영, '이미지로 먹고산다' 편견에 속상함 고백…"압박감으로 강박증 생겨" (고소영)

기사입력 2026.04.28 19:56 / 기사수정 2026.04.28 19:56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고소영이 유튜브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다.

28일 유튜브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유튜브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유 (심경고백)'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소영은 한 달 만에 유튜브 영상을 업로드하며 구독자들과 마주했다.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앞서 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던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은 지난 1년 간 업로드한 영상이 모두 삭제되며 큰 화제가 된 바. 고소영과 마주한 PD는 "한 달 동안 어떻게 지내셨냐"며 궁금증을 드러내다.

고소영은 "너무 걱정하면서 지냈다. 이대로 괜찮은가 싶었고, 강박증이 생겼다"며 한 달 간 있었던 공백기 심경을 드러냈다.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배우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고소영은 여러 작품을 놓쳤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스트레스를 이겨내는 힘이 좀 없다. 생각이 꽂히는 성격이라 그런가? 준비가 안 되면 다른 일을 못 한다"고 털어놓았다.

PD는 "저도 처음에 오해했던 건, 고소영이라는 사람이 'CF만 찍어도 먹고 살잖아'라는 거였다. 커리어를 쌓지 않고, 이미지로만 먹고사는 느낌이었다"고 고소영을 향한 편견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고소영은 "한동안 영화 연달아 출연하고 하면서 일이 재미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다. 근데 그때 언론에 좀 지쳤던 것 같다. 내가 남자사람친구들이 주변에 많은데 그걸 짜깁기를 해서 열애설을 냈다"고 고백했다.

고소영은 열애설뿐만 아니라 결혼 전 "애를 낳았다"라는 루머까지 있었다고. 고소영은 "그때는 열두 달 내내 새로운 광고가 나왔는데, 상식적으로 생각이 안 돼서 안 믿을 거라고 생각했다. 근데 믿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 루머를 없애지 않으면 '시집 못 가겠다' 싶어서 다 고소를 했다"고 털어놓았다.

사진= 유튜브 '고소영'
사진= 유튜브 '고소영'


그로 인해 생긴 강박증을 고백한 고소영은 "이제 큰아들이 17살이니 마음이 놓인다. 지금 생각하면 막 이것저것 쟀던 것 같은데, 이제는 작품을 하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고소영'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