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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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 "몸 사리지않고 싸우겠다" [종합]

기사입력 2026.04.24 23:38 / 기사수정 2026.04.24 23:38

오수정 기자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변우석의 사이가 조금 더 단단했졌다. 
 
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는 위기를 극복한 후 한층 더 가까워지고 단단해진 성희주(아이유 분), 이안대군(변우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선 방송에서 이안대군은 브레이크가 고장난 성희주의 차를 막아서면서 큰 사고를 막아냈다. 

이안대군이 수술을 받았다는 말에 성희주는 한걸음에 달려가 "거길 왜 끼어들어요! 미쳤어요?"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성질을 냈다. 

하지만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얼굴 상처를 어루만지며 걱정했고, 부끄러워진 성희주는 "다음부턴 절대 끼어들지 마세요! 자가가 멀쩡하셔야 저를 커버치죠"라고 괜히 툴툴거렸다. 

도혜정(이연)은 성희주에게 "결혼은 다시 생각해보자. 결혼을 안하면 안되냐. 이안대군과 엮인 뒤로 일이 계속 생긴다. 이번에는 진짜 죽을 뻔했다"고 했다. 

성희주를 구해준 사람이 이안대군이라는 사실에 "왜 이렇게 과몰입을 하시냐. 어차피 3년 뒤에 이혼할 거 아니냐"고 했고, 이같은 대화를 민 총리(노상현)이 듣게됐다.

이후 병원에서 퇴원한 성희주는 사저에서 쫓겨났다. 이유를 알 수 없고, 연락도 되지 않는 이안대군에게 "뭐든 만나서 얘기하자"고 메시지를 남겼고, 두 사람은 마주했다. 

이안대군은 성희주에게 "후배님 차에 누가 손을 댔다. 사고도 그래서 났다. 조사 중이야. 잡을거고. 그래서 계획을 바꿔야겠다. 결혼 무르자"고 통보했다. 

이어 "규칙은 무시하고, 적은 산처럼 많은 후배님과 결혼했다가는 왕실이 남아나질 않을 것 같으니"라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다. 



사실 이안대군이 성희주는 쫓아낸 건 성희주를 지키기 위해서였다. 

사건을 조사 중이던 민 총리로부터 "나는 왕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거다. 그러니 대군자가께서도 성희주 대표를 지켜달라. 왕실로부터 멀리 밀어주시길 최선을 다해 간청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 

성희주는 맞서지 않는 이안대군에게 "겁쟁이. 지키는건 이렇게 하는거다. 공격을 공격하면서. 휘는 법만 배웠으니 이길 수 있는 상대한테도 지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이어 "신분을 달라고 했지 안락한 요람을 달라고 한게 아니다. 휘지마. 물러나지도, 양보하지도 마. 그래야 저도 자가도 원하는걸 얻는다"고 덧붙였다. 

이안대군은 달라졌고, 성희주와의 관계가 한층 더 단단해졌다. 그리고 이안대군은 "휘지 말거라. 물러서지도 양보하지도 말거라. 몸 사리지않고 싸우마. 니가 그러하듯"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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