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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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병' 걸린 나영석…이효리 "제가 밟아드리겠다" 극약 처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24 21:13 / 기사수정 2026.04.24 21:13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이효리가 나영석 PD의 연예인 병을 고쳐주겠다고 나섰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효리는 "나 PD님 예능 보면서 궁금한 게 있었다. 나 PD님이 많이 나오시더라. 이유가 있냐"고 물었다. 

나영석은 "모르겠다. 어느 순간 그렇게 됐다"라며 "'1박 2일' 때 미션 내주면서 방송이 나가니까 '조금 더 해볼까' 하다가 일이 커졌다"고 답했다.

누가 알아봐서 불편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불편하다. 사람 많은 곳 잘 안 가려고 한다. 약간 연예인 병이 제대로 왔다"라고 자책했다.

이에 이효리는 "요가 오시면 제가 제대로 밟아드리겠다. 연예인 병 오려고 하면"라며 발로 하는 요가 지도 과정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김대주 작가가 나영석이 2천명 규모의 팬미팅도 진행했다고 이야기하자 이효리는 "뭘 나눠준 거냐"라고 물었고, 나영석은 부끄러워하며 "연예인 병이 심해지면 달려가겠다. 진짜 톱스타가 날 밟아주는 연예인 병인 거지"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에서 이효리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이효리는 "정신없이 막 지나가버렸다. 좀 기고만장했던 것 같다. 그러게끔 주위에서 만들기도 했다. 저도 모르게 그게 자연스러운 건가보다 했다. 재밌고, 신나고, 무서울 거 없고 그랬다"라며 "근데 그게 없어졌을 때 상실감이 있지 않나. 그런거 없이 사는 게 좋다"라고 답했다. 

나영석 팬미팅 현장 사진
나영석 팬미팅 현장 사진


지난 2024년에는 나영석 PD가 방송 PD 최초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나영석은 팬미팅에서 노래, 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그는 후일담으로 적자를 봤다고 밝혔지만 "'형… 이제 그만해’라는 말이 나올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나영석 PD는 출연 분량이 많은 점에 대해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서 김예슬 PD는 "저희 프로그램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덕에 재미 포인트가 많이 생긴다. 서진 선배의 라이프스타일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볼 수가 있다. 이걸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나 PD님은 이제 연예인", "피디님 나오는 게 더 재밌어요", "이효리가 나영석 밟는 모습 보고 싶다", "두 사람 컬래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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