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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박명수가 최근 발생한 관악산 훼손사건에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
해당 코너에서는 'MZ세대 사이에서 뜨는 풍수지리 핫플 TOP5'가 소개됐다.
시청자는 "관악산 요즘 너무 핫해서 오픈런을 해야한다"고 전했고, 관악산이 나오자 전민기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관악산 마당바위 훼손 사건을 언급했다.
관악산 훼손 사건은 최근 등산객이 관악산 마당바위를 낙서로 훼손하면서 발생했다. 바위에는 노란색 스프레이로 "너희에게 줄 관악산 운빨은 없다. 메롱"이라고 적혀 있었고, 이에 관악구청은 복원작업을 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도 했다.
이에 박명수는 "진짜 또라이다. 우리나라 산에다가 그렇게 래커칠을 한 거냐.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고 창피하다"며 분노했다.
이어 그는 "사실 부자가 되고 좋은 게 나만 부자가 되면 되겠냐. 남들과 함께 부자가 되어야지 나만 잘되면 되냐. 래커로 그 사람 얼굴에 색칠해주고 싶다. 나한테 걸려봐라"며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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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