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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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 론칭 "개인의 취향,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길"

기사입력 2026.04.07 11: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를 론칭했다.

7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이용자의 관심사에 기반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콘텐츠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CREATing'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이용자가 관심사에 기반해 자유롭게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소셜임팩트 활동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사내 구성원들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하는 'CSR 멤버십' 등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더 많은 이용자의 참여와 지속적인 실행을 도모하기 위해 'CREATing'을 론칭했다.

'덕업일치'는 'CREATing'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프로젝트로, '나의 덕후력을 업(UP)시켜 가치 있는 변화를 만든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시즌 1'에는 총 622명의 이용자가 참여해 커피, 러닝, 영화관,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제 기부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이번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는 과거 참여 이력을 분석해 핵심 참여자를 선정하고, 각 핵심 참여자가 활동이 활발한 시기와 관심 키워드를 반영해 시즌별 테마를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3월 30일 막을 올린 '봄 시즌'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6월까지 약 4개월간 스포츠를 테마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이달 19일까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프로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와 관련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제안된 아이디어 중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용자 투표에서 공감 수가 많고, 실현할 수 있는 프로젝트 2건이 최종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캠페인 실행 지원금 ▲캠페인 기획·설계 전문가 멘토링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참가자들은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 볼 수 있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참가자에게 'CREATing 인증 카드'가 발급된다. 더불어 프로젝트 비하인드를 다룬 온라인 채널 'CREATing 매거진'에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여름 시즌에는 다양한 동호회가 참여해 영화제, 음악 페스티벌 등 문화 예술 테마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가을·겨울 시즌에는 NGO 등 소셜 섹터 종사자가 참여해 트레킹, 지역 축제 등 로컬 활성화를 테마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희망스튜디오 권연주 이사는 "이번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 2를 통해 기부자 각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가 사회적 가치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스튜디오는 사회문제해결 플랫폼으로서 기부자가 쉽고 즐겁게 참여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덕업일치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희망스튜디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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