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6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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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 결혼' 박은영, 오늘(5일) 드디어 입 연다…♥의사 신랑 정체 밝힐까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5 08:45

박은영 셰프.
박은영 셰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박은영 셰프가 자신의 결혼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다. 

오늘(5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미혼 셰프 권성준, 박은영, 손종원, 윤남노 중 결혼 발표의 주인공이 전격 공개된다.

지난달 29일 방송 말미에는 MC 김성주가 "오늘 이 자리에서 결혼 소식을 전격 발표한다"라며 셰프 중 한 사람이 결혼한다고 발표했고, 윤남노는 "제가 결혼식을 한다면…", 박은영은 "저의 결혼식 로망은…", 손종원은 "엄숙한 결혼식을 하고 싶다"라고 언급해 궁금증을 키웠다. 

하지만 결혼 발표 셰프는 '중식여신' 박은영으로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두 달 전 박은영이 내년에 결혼한다는 댓글이 있었다", "예비 신랑이 성형외과 의사", "다른 셰프가 박은영 결혼 관련 댓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라는 말들이 나오며 주목받았다.

이후 박은영 소속사 제이에스씨앤아이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박은영 셰프가 올 봄 신라호텔에서 결혼한다"면서도 예비신랑의 직접이 의사인지 등에 대해선 "개인정보라 확인이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박은영은 이날 방송에서 결혼 소감 등 구체적인 이야기를 터놓을 것으로 보인다. 베일에 쌓인 예비신랑에 대해서도 언급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1991년생인 박은영은 2011년 중국의 유명 요리대회인 이금기 요리 대회 출전을 계기로 당시 심사위원이었던 여경래 셰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10년 넘게 여경례 셰프와 함께해왔고,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MBC '놀면 뭐하니?', '라디오스타', JTBC '아는 형님' 등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정 셰프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본인의 식당을 개업했다.

사진=박은영 계정, MBC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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