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신데리아’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됐다.
31일 MyACG Studio는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신데리아(Cinderia)'를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3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데리아'는 마녀의 불꽃에 의해 무너진 왕국의 폐허를 배경으로 부패에 맞서 싸우는 영혼들의 서사를 담은 다크 판타지 액션 게임이다. 이용자의 선택에 따라 전투 방식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빌드 방식을 도입한 점이 특징.
이용자는 한 게임 동안 약 50번의 선택을 거치게 되며, 90개 이상의 독립적인 패시브 스킬, 20여 종의 액티브 스킬, 120여 종의 장비 조합을 통해 고유의 전투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또한, 3D 렌더링 기반의 8방향 2D 스켈레탈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해 캐릭터의 움직임과 타격감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4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5개의 챕터, 기지 성장 시스템, 돌발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MyACG Studio 관계자는 "숫자 놀이를 통해 강해지는 로그라이트 게임이 아닌, 이용자들의 다양한 선택으로 만들어 나가는 손맛을 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한다. 게임에 관한 상세 정보는 스팀 페이지와 스팀 메인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yACG Studio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