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3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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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아내, 100억 빚 모르고 결혼"...'아근진' 등장 예고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3.31 06:50

오수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신동엽이 무려 15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한다. 
 
30일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 방송 말미에 다음 주 신동엽의 출연을 예고했다. 무려 15년만에 토크쇼에 출연하는 거라 기대가 모아진다. 



'감빵생활' 콘셉트 토크쇼에 신동엽이 죄수복을 입고 모습을 드러내자 탁재훈은 "또 오셨습니까. 그 때는 파란 옷이었던 것 같은데..."라면서 매운맛 입담으로 신동엽을 당황시켰다. 

또 이상민은 "동엽이 형이 처음이다. 전 여자친구 분이 같은 계통에 있잖아"라면서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것을 이야기했다. 

이에 신동엽은 "너는 이 얘기를 할 자격이 있다. 해라"고 여유롭게 받아쳤다. 

탁재훈도 "얼마 전에 배우 강소라 씨가 나왔었다. 그 때 전화 연결을 하려고 했었다"고 살살 자극했고, 신동엽은 "가수 이소라 씨가 나오셨을 때 전화달라"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내 삶의 한 페이지인데, 굳이 찢을 필요는 없는 거 아니냐. 나는 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뿐민 아니라 이상민은 신동엽에게 "형이 형수님을 만났을 때 빚이 100억이었다"고 했고, 탁재훈은 "100억 빚도 알고, 과거도 알고, 전 여친까지 알고 있었는데!"라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아내가 빚이 있는 걸 알고 결혼한 게 아니다. 결혼하고 나서 알았다"고 특유의 능청스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내 다음 주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전소미는 JYP 연습생을 상대로 하는 성교육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전소미는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할 때 무려 67개의 교육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67개의 교육 안에는 인성교육, 밥상교육, 해킹교육, 성교육 등이 있었다면서 "가장 이해가 안갔던 교육은 성교육"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제가 집에서 부모님께 성교육을 자세히 잘 받았다. 그런 성교육을 받은 사람이 봤을 때 JYP에서는 중요한 건 다 빼고 얘기하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도덕 시간에 배우는 것처럼 정확하게 알려주지않고 돌려서 얘기를 해주더라. 그래서 성교육이 만족스럽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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