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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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실제 아이 입양 시도…"법적 문제로 포기" 고백 (옥문아)

기사입력 2026.03.27 07:42

배우 이수경. 엑스포츠뉴스 DB.
배우 이수경.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수경이 실제로 아이 입양을 고려했으나 법적 문제로 포기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옥문아')에는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부부 호흡을 맞출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경은 현재 솔로라며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임을 밝혔다.

그는 "전 바쁘다. 술 마시느라"라고 근황을 전하며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 편한 사람밖에 안 만난다"고 핑크빛 의혹을 차단했다.



또한 이수경은 전 남자친구를 기억하지 못했다며 "공연장에 아는 사람이 있어 '오랜만이야'하고 반겼다. 근데 표정이 왜 안 좋지 싶었다. 알고보니 전 남자친구였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박성웅은 "그게 말이 되냐"고 헛웃음을 지었고, 홍진경 또한 "정말 관심이 없었나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숙은 이수경이 난자 냉동에 관심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이수경은 "(난자 냉동)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 우리나라는 다 안 된다고 하더라. 남편이 있어야 인공 수정도 가능하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더라"고 밝혔다.

김숙은 "진짜 입양할 생각이 있었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이수경은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아이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법적으로 안되다 보니 그건 포기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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