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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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 불륜 주장' 남현희, 추가 폭로하나 "가정파괴범…가만 있지 않겠다"

기사입력 2026.03.09 16:03 / 기사수정 2026.03.09 16:03

남현희
남현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남편의 불륜과 관련해 글을 작성했다.

9일 남현희는 "가정파괴범의 만행들"이라며 글을 남겼다.

그는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달라.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나와야 한다. 만약 억울함이 생길시 가만 있지 않는다. 두 년놈들 이름 A4용지에 적고 큰 일 엮이게 할 거다. 전 진실된 결과를 바란다. 바로 잡고 싶다"라는 적었다.

한편 2011년 5살 연하의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3년 8월 이혼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재벌 3세라는 전청조와의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그러나 전청조가 재벌 3세 혼외자이자 남자로 사칭한 것이 드러나 충격을 자아냈다. 전청조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27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구속기소됐다.

해당 사태로 남현희 역시 전청조의 사기 행각과 관련해 공범 의혹이 제기됐으나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후 남현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편과 상간녀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혼인 파탄의 이유가 상대의 불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습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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