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0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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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만에 스페인 복귀하나…그리즈만, 올해 아틀레티코서 '라스트 댄스' 확정→LEE 무조건 노린다

기사입력 2026.03.07 07:58 / 기사수정 2026.03.07 07:58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SNS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SNS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페인 명문 구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겨울에 이어 여름에 다시 이강인(PSG) 영입 추진에 나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는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그리즈만이 미국팀과 논의 중인데 2025-2026시즌 끝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남기로 결정했다. MLS의 문은 다시 열릴 거지만 올랜도는 아닐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랜도시티가 구체적으로 접근하고 공개적으로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즈만은 시즌 중에 자신이 항상 관심을 받았던 MLS로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라며 "2027년 여름까지 아틀레티코와 게약돼 있는 그리즈만은 여름에 다시 선택에 마주할 것이다. 올랜도는 여전히 최우선 구단이지만 인터 마이애미, CF몬트리올을 포함해 다른 구단들도 그리즈만을 명단에 넣었다"라고 설명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SNS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SNS


나아가 매체는 "오랜 시간 그리즈만에게 관심을 보였던 LAFC도 여전히 대화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손흥민과 그리즈만의 결합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리즈만은 당초 올랜도 시티와 시즌 중에 이적할 거란 보도가 나오면서 화제를 뿌렸다.

지난달 24일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올랜도가 현재 비어 있는 지정 선수 자리에 그리즈만을 영입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라며 "그리즈만은 이전부터 MLS 이적설이 꾸준히 있었다. 그는 미국 스포츠와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고, 휴가 때마다 미국을 찾아 NBA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도 포착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랜도는 MLS 1차 이적시장 마감일인 3월 26일 이전에 그리즈만을 설득하길 바라고 있다. 다만 유럽 시즌 도중 이적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그리즈만은 지난 4일 바르셀로나와의 코파델레이 준결승에 선발 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코파델레이 결승 진출을 이끌면서 결국 올 시즌을 다 소화하기로 마음 먹었다.

하지만 여름에 그가 떠나는 것을 구단은 미리 대비하는 눈치다. 아틀레티코가 다시 이강인을 노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 편집장 마테오 모레토는 6일 "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여름에 아틀레티코의 최우선 타깃이다. 이미 양측이 1월에 이 문제를 논의했고 PSG는 이강인과 계약 연장을 원한다는 입장이지만, 아틀레티코는 그가 구단 전체에서 선호되는 유형의 선수여서 앞으로 몇 주 동안 계약을 추진할 것"이라고 알렸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도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보면서 "아틀레티코 디렉터 맡테우 알레마니가 이강인에게 빠져 있다. 그는 겨울에 그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꽤 복잡했다"라며 "이강인이 그리즈만의 완벽한 대체자기 때문에 그 생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PSG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PSG


이강인이 공격진 어느 위치에서든 뛸 수 있는 멀티 능력이 그리즈만과 똑같고 특징 역시 비슷해 그리즈만을 완벽히 대체할 수 있다는 평가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자인 그리즈만을 대체하기 위해 마드리드로 향한다면, 이강인은 2023년 PSG로 이적한 뒤, 다시 3년 만에 스페인으로 돌아가게 된다.

다만 올여름 2026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이 열리기 때문에 이강인이 대회에서 어떻게 활약하는지에 따라 그의 가치가 바뀔 수 있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유력지 레키프가 지난 6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행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앙투완 그리즈만이 시즌 중에는 팀을 떠나 올랜도로 가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앙투완 그리즈만이 '라스트 댄스'를 펼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 SNS / PSG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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